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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리뷰] 기버_The Go Giver

    2022.10.18 by C타입 파머씨

  • [북리뷰] 나는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 아파트를 산다 _ 소액투자 꿀팁

    2022.10.04 by C타입 파머씨

  • [북리뷰] 부의 추월차선② _ 돈 열리는 나무

    2022.09.25 by C타입 파머씨

  • [북리뷰] 부의 추월차선 _ 인도에서 서행차선 바라보기

    2022.09.24 by C타입 파머씨

  • [북리뷰] 역행자 _ 자의식의 해체를 경험하다

    2022.09.22 by C타입 파머씨

  • 데이터와 변수, 통계적 의사결정 (+ t-test, ANOVA, 카이제곱)

    2021.08.10 by C타입 파머씨

  • 임상통계 통계학적 가설 검정법 (+ 유의수준, 검정력)

    2021.08.09 by C타입 파머씨

  • 장미캄파눌라 (초롱꽃) 키우기 (+ 물주기, 가지치기)

    2021.08.04 by C타입 파머씨

[북리뷰] 기버_The Go Giver

「기버1: 위대하고 엄청난 성공에 이르는 5가지 법칙」 저자 : 밥 버그, 존 데이비드 만 출판사 : 포레스트북스 책을 읽으며, 나는 '조' 가되어 '핀다' 를 만났다. 시작부터 설레는 만남이었다. 핀다가 말해주는 그 날의 법칙을, 매일 그날에 적용하겠다고, 조와 함께 다짐하며 시작했다. 첫째 날, 조는 핀다와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부동산 갑부를 만난다. 핫도그 갑판대로 시작한 사람이었는데, 훌륭한 레스토랑은 손님이 지불한 값, 그 이상의 최상의 것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했다. 1. 가치의 법칙 자신의 진정한 가치는 자기가 받는 대가보다 얼마나 많은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무언가를 할때, 이것이 돈이 될지를 생각하고 결과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남에게 만족을 주고, 가치를 제공해주는가를 생각해봐야 ..

C타입파머씨 취미생활/리뷰 (책, 강의, 영화 등) 2022. 10. 18. 22:58

[북리뷰] 나는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 아파트를 산다 _ 소액투자 꿀팁

「나는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 아파트를 산다」 저자 : 잭파시(최경천) 출판사 : 다산북스 부의 추월차선으로 옮겨가기 위해, 돈이 열리는 나무를 탐색하는 첫 단계로 부동산을 선택했다.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 아파트를 산다는 제목에서부터 내가 진입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 읽기 시작했다. 우선, 책에 대한 전체적인 평을 먼저 하자면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팁들이 많이 담긴 책이다. 다른 말로 하면, 부동산 투자의 '부'자도 모르는 나로서는 재산세, 종부세, 정책 등의 내용이 나올때면 거의 영혼을 잃은 채 읽었다.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적은 집은 매우 적은 투자금 (때로는 0원으로)으로 매입이 가능하다는 게 일단 핵심이고, 투자 가치가 높은 집을 사야하며, 여러 상황에 대비해..

C타입파머씨 취미생활/리뷰 (책, 강의, 영화 등) 2022. 10. 4. 23:33

[북리뷰] 부의 추월차선② _ 돈 열리는 나무

가난을 만드는 지도, 인도 평범한 삶을 만드는 지도, 서행차선을 거쳐 드디어, 추월차선이다. 추월차선 : 부자를 만드는 지도 부의 방정식 : 부 = 순이익 + 자산가치 -추월차선을 걷는 사람들의 사고방식 돈은 어디에나 있고 충분히 있다. 내게 감명받은 사람들의 수가 곧 내가 버는 돈이다. 배움을 통해 끊임 없이 지식과 의식을 확장해가야 한다. 재정적 책임, 상황에 대한 통제력은 모두 나에게 있다. 시간과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일하지 않고도 돈이 벌어진다는 수동적 부의 창출. 생각보다 난감한 이야기였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건지. 아주루와 추마의 이야기가 이러한 개념 이해에는 조금 도움이 되었다. 파라오의 지시에 따라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였다. 아주루는 지시와..

C타입파머씨 취미생활/리뷰 (책, 강의, 영화 등) 2022. 9. 25. 00:42

[북리뷰] 부의 추월차선 _ 인도에서 서행차선 바라보기

「부의 추월차선」 저자 : 엠제이 드마코 출판자 : 토트 「역행자」에 이어 곧바로 「부의 추월차선」을 시작했다. '경제적 자유자'로서의 정체성 설정을 위해, 이런 책들을 연달아 3권은 읽어볼 계획이다. 이 책은 도입부터 강렬했다.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할 필요 없다. 지금까지 해오던 것을 그만두면 된다. 부동산 ? 주식 ?? 그런걸 고민할 게 아니라, 뭘 하지 말아야할지_ 그걸 알려주겠다고 한다.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고하며 시작했다. 신선한 출발이었다. 부富 를 얻는 것은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과정이며, 제대로 공부하고 역경을 이겨낼 때 비로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과정을 구성하는 4가지 도구 1) 지도 : 어느길로 갈 것인가? 인도 / 서행차선 / 추월차선 ..

C타입파머씨 취미생활/리뷰 (책, 강의, 영화 등) 2022. 9. 24. 00:19

[북리뷰] 역행자 _ 자의식의 해체를 경험하다

「역행자 :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저자 : 자청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구독중인 윌라 오디오북에서, 그동안 듣던 소설책을 이어 듣다가 갑자기 모든게 무료해졌다. 오랜만에 자기계발서나 읽어볼까 싶어 카테고리를 클릭해 들어갔고, 눈에 들어온 책을 클릭했다. [역행자] 제목이 참 멋졌다. 세상 좀 치열하고 찬란하게 살아본 대가의 책 같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않아 실망과 함께 짜증이 올라왔다. 가장 싫어하는 종류의 책이었다. 별거없이 루저의 삶의 살던 저자가, 이러이러한 인생 역전을 통해 수십억을 벌고있다는 성공스토리. 문체도 (오디오로 듣자니 '말투' 같이 느껴졌는데,,) 품위가 없는 듯 하고,,, 에이, 뭐야, 하며 끄려는 순간,, '한번 읽어보지뭐. 뭐 어떻게..

C타입파머씨 취미생활/리뷰 (책, 강의, 영화 등) 2022. 9. 22. 23:19

데이터와 변수, 통계적 의사결정 (+ t-test, ANOVA, 카이제곱)

데이터와 변수 (Data & Variable) 통계자료에서 얻어지는 자료(data)의 형태는 크게 4 종류로 볼 수 있다. Types of Data 1. 이진형 (Binary data, dichotomous data) : 성별(남/녀), 노출여부(Yes/No), 검사결과(양성/음성) 등 2. 범주형 (Categorical data) : 삶의 만족도, 인종, 출생지 등 3. 연속형 (Continuous data) : 혈압, 체중, 키, 나이 등 4. 생존시간 (Time to event data) : 시간에 따른 사망발생, 재발 등 위와 같은 데이터에 따라 변수도 아래와 같이 분류된다. 1. 연속형 변수 1) 간격척도 Interval Scale : (+,- 가능) 일정한 간격으로 존재. 실질적 0점 없음 e..

Medical/임상 통계 study note 2021. 8. 10. 21:48

임상통계 통계학적 가설 검정법 (+ 유의수준, 검정력)

논문 혹은 임상시험 결과를 해석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가설 검정이다. 통계학적으로 가설검정을 이야기할 때 2가지 가설이 등장한다. 귀무가설 Null hypothesis, H0 [μ1 = μ2] 영가설 이라고도 하며, 버릴 것을 가정하는 가설이다. 예를 들어, 한 제약회사가 A라는 약을 개발하여 약효검증을 위해 위약(placebo, 가짜약)과 효과를 비교한 임상시험을 했다고 치자. "A약과 위약의 효과에 차이가 없다 (μ1=μ2)" 는 가설이 귀무가설이다. 대립가설 Alternative hypothesis, H1 (Ha) [μ1 ≠ μ2] 연구자가 검증하고자 하는 가설로서, 연구가설이라고도 한다. 귀무가설에 대립되는 가설이다. 귀무가설과 반대로, 제약회사가 증명하고 싶어하는 가설, 즉 "A약과 위약..

Medical/임상 통계 study note 2021. 8. 9. 21:17

장미캄파눌라 (초롱꽃) 키우기 (+ 물주기, 가지치기)

매년 봄이 오면 화원에 간다. 1년새 많이 커서 화분이 작아진 식물들은 분갈이 해주고, 남은 화분에 새로운 아이들을 들여온다. 올 봄에도 화원에서 신나게 분갈이하고 새로운 식물들을 데려왔다. 그 중 하나가 장미 캄파눌라, 초롱꽃이다. 새하얗게 별처럼 한가득 피어있는 꽃들이 너무 예뻐서, 고민도 없이 들여왔다. 보다시피 꽃도 많이 피어있지만, 꽃봉오리도 정말 많아서 끊임없이 피고지고 한다. 물주기 캄파눌라는 물을 자주 줘야한다. 꽃이 핀 식물들이 대부분 그렇듯 물을 많이 먹는다. 물이 흠뻑 충분히 주고, 화분에 고이지 않도록 잘 빠져나가도록 해준다. 물주기는 이틀이고 삼일이고 날짜를 정하지 않고 거의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 들여다보며 필요할 때마다 줬다. 나만의 물주기 방법인데, 얇은 막대를 화분에 꽂..

C타입파머씨 취미생활/베란다 가드닝 (식물키우기) 2021. 8. 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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